약 100년 전 김소월 시인의 궁금증
wljffe
0
2
04.09 04:04
제 시는 사랑을 받고 있나요
그때쯤은 독립을 했을런지요
실제로 남긴 말은 아니고
출판사에서 영인본 식으로 시집을 출간할 때 마케터가 기획한 문구라고 합니다 :)
갬성 제대로 건드리는 문구네요 ㅠ